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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한국발명진흥회, 우수 농업기술 사업화 맞손

업무협약 체결로 실효성 있는 농업특허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

엄재천 기자

엄재천 기자

  • 승인 2026-03-25 09:58
농기원 전경 (2) (2)
충북농업기술원 전경.사진=충북도 제공
우수한 특허 기술을 농업 현장과 산업체에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25일 한국발명진흥회(본부장 한창희)와 '우수 농업특허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원 개발 우수 특허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수요기업 발굴, 기술 매칭, 계약 협상 등 지식재산 중개업무 활용 ▲농업 분야 지식재산권 정보 공유 및 기술이전 교육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발명진흥회의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기업을 정밀하게 발굴하고, 기술이전 계약체결 이후에도 후속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기술이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 개발된 우수한 특허 기술이 기업의 성장을 돕는 마중물이 되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화를 촉진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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