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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어린이집 연합회와 협의회 개최

-유보통합 협력 체계 강화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3-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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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7대 경상북도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단(회장 김혜숙)과 교육감 간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현장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교육?보육 기능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 기반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제7대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 신임 회장단 및 임원진이 참석해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행정 체계의 통합을 넘어 영유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특히, 어린이집 교사의 처우 개선, 교육과정 연계 강화, 시설 기준 합리화 등 현장의 요구가 정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출발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어린이집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영유아들이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경북형 유보통합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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