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주시 임시청사. 사진=청주시 제공 |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조달청 주최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전기전자, 안전제품, 기계장치, 건설환경, 가정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650여 개사가 참가한다.
시는 행사장에 20개 부스 규모의 우수제품전시관을 마련하고, 지역 우수조달기업 등 15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각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과 홍보자료 배포, 바이어 상담 등이 진행되며 청주시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기업들이 전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및 조달 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현장 네트워킹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청주시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