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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AI최고위과정, '구두 명장' 바이네르 김원길 회장 초청 특강 개최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3-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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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 과정'이 24일 교내 글로벌외식관 512호에서 국내 대표 제화 브랜드 바이네르(VAINER)의 김원길 회장을 초청해 2주차 특강을 개최했다.(사진=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백석후마니타스 AI 최고위(CEO) 과정'이 24일 교내 글로벌외식관 512호에서 국내 대표 제화 브랜드 바이네르(VAINER)의 김원길 회장을 초청해 2주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나의 미래의 모습은 지금부터 내가 만드는 것이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개인과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원길 회장은 중학교 졸업 후 구두공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뒤,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연 매출 수백억 원대 기업을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1994년 기능성 제화 전문 브랜드 '안토니'를 설립한 이후 현재의 '바이네르'를 성장시킨 경영 스토리를 소개하며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실패와 시련을 극복해온 과정, 그리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온 삶의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또 김 회장은 철탑산업훈장(2012), 아름다운 납세자상(2013) 수상 및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부이사장, 국립합창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시며 알려주셨다"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나의 삶의 변화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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