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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따숨 안전단' 출범

지역사회 재난 시 장비·인력 파견
시민 안전 위해 위기 상황 ‘공동대응’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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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이 기후변화 등으로 상시화된 지역사회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따숨 안전단」을 새롭게 출범하고 24일 발대식을 가졌다./제공=공단 감사안전실 재난안전팀
인천시설공단이 24일 기후변화 등으로 상시화된 지역사회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따숨 안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따숨 안전단'은 공단 본사 중심의 일원화된 지휘 체계를 바탕으로 인력·장비·행정력을 즉각 연계해 재난 초기 수습과 조기 복구를 주도하는 협업 조직이다. 지역 내 긴급사고나 지자체의 재난 지원 요청이 발생할 경우, 감사안전실 주관으로 상황판단 회의를 거쳐 통합 지원 인력을 파견해 복구를 지원한다.



발대식에서 김재보 이사장은 "이웃의 일상을 돕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직원 자신의 안전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용훈, 김화경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인천 시민의 재난·위기를 함께 대응하고자 하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유근배 따숨 안전단장은 "'말보다 빠른 대응,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응 체계 점검과 함께 재난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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