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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보건소 전경(사진=증평군보건소 제공) |
6월까지 총 4회 과정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월별로 나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의 교육이 이뤄지며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인다.
이에 이날 열린 첫 과정에서는 약물복용 관리 교육이 이뤄졌고 4월에는 기본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5월에는 재활 및 근력 강화 운동 교육, 6월에는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이 이뤄지면서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생활지원사는 지역의돌봄매니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들은 주 1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특히 건강 위험군이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관내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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