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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 전경(사진=국립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서천군 소재 시설 가운데 최초로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이용권장시설은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시설을 갖춘 곳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서천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국의 미래 세대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 교육 및 문화공간으로 공인받게 됐다.
국립생태원은 그동안 세계 5대 기후대를 재현한 에코리움과 야외 생태공간을 활용해 차별화된 생태전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관람환경 유지, 청소년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생태체험을 통한 생태인지 감수성 향상 기본교육과정, 생태학자의 꿈을 키우는 진로프로그램, 게임형 생태교육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모든 교육장소 매월 1회 이상 안전점검 실시,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직원이 상주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서천군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된 것은 국립생태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공간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천군 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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