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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청사(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도모를 위해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지역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상품권 가맹점은 제외된다.
이번 사업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할인율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정해 공직자와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기존의 위생.주방용품 지원과 업소 소독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 상하수도 요금 지원을 추진하는 등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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