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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학당 목민과정 제8기생이 수료식을 갖고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다산연구소 제공 |
도시공감연구소(이사장 송동섭)와 다산연구소(이사장 박석무)와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26일 오후 6시 목원대 신학관 A113호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이날부터 6월18일까지 다산학당 목민반을 공동 운영키로 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하영상으로 대흥영화사가 제작한 AI 영화 '곡산사또 정약용'이 상영된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명예이사장의 '왜 오늘 다산인가'를 제목으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열리는 다산학당 9기 목민강좌에서는 김태희 다산연구소 이사장, 김상홍 단국대 명예교수, 강형기 향부숙 대표, 송재소 전 실학박물관장, 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이 강연을 한다. 또 4월과 5월에는 다산의 유배지 강진과 생가인 남양주와 수원 화성 현장학습도 마련된다.
김창수 도시공감연구소 소장은 “다산학당은 다산 정약용의 애민사상과 실사구시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담론을 조성하는 평생학습공간”이라며 “지난 2018년 9월 출범한 이래 지금까지 8기에 걸쳐 3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봄학기 강의는 3월26일부터 6월18일까지 1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고, 수강료는 교재와 현장학습비, 수료비를 포함해 130만 원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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