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 계양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4월 3일부터 22일까지 결산검사 진행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26 16:18
계양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회 위촉
인천 계양구의회가 26일 여재만 계양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완복 전직 공무원과 강성은·강은혜·허재영 세무사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제공=계양구의회
인천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여재만 계양구의회 의원 ▲김완복 전직 공무원 ▲강성은·강은혜·허재영 세무사 등 총 5명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지난 1년간 계양구가 집행한 세입·세출 결산과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여재만 의원은 "전문가들과 협력해 구 재정이 합리적으로 운영되었는지 면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명확히 지적해 계양구 재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정숙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하는 중대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꼼꼼하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