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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절기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한 구 대신공원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편백나무 숲을 배경으로 맨발 걷기를 즐기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구)대신공원 내 황톳길 100㎡ 구간에 대해 정비를 마무리하고 최근 재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 이용객 보행감 개선 위한 황토 8톤 전격 포설
공단은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실되거나 딱딱하게 굳은 기존 황토를 정비하고 흙뒤집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총 8톤 분량의 새 황토를 추가로 포설해 통기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보행감을 높였다.
공단은 황톳길 정비와 함께 이용객들의 필수 편의시설인 세족장과 벤치 등 부대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맨발 걷기 후 편리하게 발을 씻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시민 휴식처로 자리 잡은 건식 황톳길 운영
구 대신공원 황톳길은 2024년 6월 최초로 조성된 건식(Dry)형 맨발 산책로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과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 덕분에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질 수 있는 대신공원 황톳길에서 봄의 활기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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