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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 지역 문화 인력 양성...남구문화재단 협약

지역 문화기획자 양성 협력
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운영
조사 연구 및 프로그램 가동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28 22:19
보도자료(26-046호)_사진
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와 부산남구문화재단 관계자들이 20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가 부산 남구 문화예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지역 문화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는 부산남구문화재단과 남구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3월 20일 경성대 경동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수진 학부장과 구본호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지역 맞춤형 문화 콘텐츠 개발과 연구 협력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조사 및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지역 내 풍부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운영에 머리를 맞대며 남구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문화 기획자 양성 통한 학생 진로 지원 강화

경성대 글로컬문화학부는 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 기획자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실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넓혀 명확한 진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향후 학부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 기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발굴해 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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