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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미세먼지 저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운영

산림인접지역 고령농 등 취약농가 우선

신동성 기자

신동성 기자

  • 승인 2026-03-26 15:42
함평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
함평군이 최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있다.(사진=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 산불 피해 예방,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일손을 경감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파쇄지원단은 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에서 추진하며 3~4월, 11~12월에 집중 운영하며 산림인접지역 고령농 등 취약농가 우선지원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영농부산물은 미리 파쇄하지 않으면 과수원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산불 및 인명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어, 사전에 잘 말린 뒤 파쇄해야 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발생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농가에 힘을 보태고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sd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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