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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청 전경.(사진=수영구 제공) |
부산 수영구는 4월부터 민원인이 접수한 민원의 처리 단계를 휴대폰 문자로 안내하는 '민원처리상황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실시간 정보 제공 통한 행정 혁신
그동안 신청인들은 자신의 민원이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전화해야 하는 수고를 겪어야 했다.
수영구는 이러한 불편을 덜어내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민원 접수할 때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신청인은 담당자 지정부터 처리 기간 연장, 최종 처리 완료까지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게 돼 편리함이 더해진다.
◆ 구민 체감형 신뢰 행정 구현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민원 만족도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담당 공무원의 전화 응대 부담이 줄어 행정의 효율성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구는 시스템에만 의존하지 않고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편리하고 신속하게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수영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살펴 편리하고 신속하게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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