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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7일 홍보단 등 200여 명이 새봄맞이 환경정비 후 상상마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3월 27일 서면 1번가와 삼정타워 일원에서 새봄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민관 합동 환경 정화 활동 전개
이번 행사는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상권과 보행 환경을 개선해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함을 체감하도록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내 집 앞 내가 쓸기' 홍보단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상 적치물과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 주민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 관리
현장에 참여한 주민은 "가게 앞을 스스로 치우는 작은 실천이 모여 거리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부산진구는 시스템에만 의존하지 않고 구민과 협력해 도시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자발적인 정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경쟁력은 쾌적한 환경에서 시작되는 만큼, 상권 활성화와 보행 편의를 위해 환경 정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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