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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보건의료원 전경(사진=단양군제공) |
군 보건의료원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대상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각종 건강 측정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며, 약 6개월 동안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는 매월 건강 목표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최대 3만 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도 받을 수 있어 참여 유인도 높였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보건의료원(☎420-6745~8)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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