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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활동보호센터 홈페이지 초기화면.(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 사후 회복 넘어 예방·보호 중심 종합 지원
기존 '교원힐링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한 '교육활동보호센터'는 힐링에 치중했던 과거의 사후 회복 중심 체계를 탈피했다.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종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 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One-Stop 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적재적소에 제공한다.
◆ 온라인 접근성 강화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
새롭게 문을 연 홈페이지는 △교육활동 보호 안내 △심리 상담 예약 △교원 심리 진단 △법률 상담 신청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교원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법률과 행정, 심리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는 사후 회복뿐만 아니라 일상 복귀까지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 선제적 대응 위한 역량 강화 및 특강 확대
센터는 올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량 강화 연수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특강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단순한 제도적 장치를 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보장과 교권 회복을 위해 홈페이지 개설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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