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항만공사,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공공데이터 제공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쾌거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4-02 15:47
항만공사외경
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중도일보 DB)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공공데이터 제공 부문에서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공기관으로서 공공데이터의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항만공사는 공개 데이터의 양적 증대와 함께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개방해 활용 및 품질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서 '선박운항 및 항만시설 정보' 등 6종의 데이터를 개방해 정부가 선정한 인공지능(AI) 고가치 공공데이터 TOP100'에 선정되는 등 울산항 관련 데이터의 범국가적 활용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데이터 개방 성과는 최근 시범 운영을 시작한 울산항 항행정보 공유 시스템인 포트와이즈(PortWISE)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그동안 각 기관에 분산되어 활용이 어려웠던 선박 입·출항, 접안 계획 등의 핵심 데이터를 포트와이즈에서 통합 공유하며 항만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울산항만공사의 데이터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자산임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