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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벚꽃 50% 개화···축제 기대감 ‘활짝'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02 16:34

신문게재 2026-04-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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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 정읍 벚꽃축제' 홍보 이미지.(사진=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2일 정읍시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이 열리며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민경훈, 예린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 '빵빵페스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몽글몽글 벚꽃 꽃망울이 터지고 있으며 현재 약 50% 가량 개화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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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 정읍 벚꽃축제' 홍보 이미지.(사진=정읍시 제공)
시는 4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정주교에서 초산교 구간 약 400m 거리를 축제 안전을 위해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운영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정읍을 찾아 아름다운 벚꽃과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현재 벚꽃이 절반 정도 개화해 축제 기간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많은 관광객이 정읍의 벚꽃 절경을 보기 위해 찾고 있으며 올해 역시 만개한 벚꽃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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