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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멸종위기종의 날' 맞아 성성호수공원 노랑붓꽃 식재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02 16:04
환경정책과(성성호수공원 노랑붓꽃 식재) (2)
천안시는 성성호수공원에서 노랑붓꽃을 식재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2일 성성호수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노랑붓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노랑붓꽃은 생육 조건이 까다로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희귀 식물이다.

시는 노랑붓꽃의 안정적인 활착을 통해 성성호수공원을 생태 보전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랑붓꽃은 자연적으로 개화하고 생육이 쉽지 않은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인위적인 식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식재를 넘어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꾸준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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