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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호 전 태안군수, 국민의힘 태안군수 이영수 예비후보 지지선언

4월 1일 여론조사 결과 단일화 약속 이행
"이영수 후보 지지에 신의와 책임을 다할 것" 밝혀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4-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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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호 전 태안군수는 2일 태안읍 동문리 국민의힘 태안군수 이영수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이영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세호 전 태안군수는 2일 태안읍 동문리 국민의힘 태안군수 이영수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이영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30여 년간의 정치 생활을 끝내고 군민의 한 사람을 돌아간다고 밝혔다.

김 전 군수는 "이영수 전 의원은 저와 함께 평생을 같이 해 온 한 형제 같은 사람으로서 올 곧고 반듯한 사람으로 태안군수로서 손색이없는 인물"이라며 "국민의 힘 후보경선과 본 선거를 통해 반드시 승리하여 태안 군정을 잘 이끌어 줄 것을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태안 군민의 일상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지역발전과 변화시키고자 하는 일념으로 모든 것을 바쳐왔다"며 "군민들께서 이영수 예비후보를 선택해 주셨기에 약속대로 이행하는 것이 신의와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수 예비후보는 "쉽지 않은 결단인데도 오직 태안의 미래를 위해 저를 지지해 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 들인다"며 "김세호 전 군수가 제시한 태안 발전 비전과 정책, 군민을 향한 진심을 이어 받아 더 크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세호 전 군수와 이영수 후보는 지난 3월 31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태안군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6.3 지방선거 태안군수 단일화를 선언하고, 4월 1일 군민 700명의 여론조사를 통해 지지도가 낮은 후보는 사퇴하고 단일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끝까지 지원할 것을 약속했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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