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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욱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3월 15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동욱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
서동욱 예비후보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의 단절, 국민주권이라는 시대정신과 단절되면서 순천시가 전남 지역 대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상실하고 고립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국면을 맞이한 상황에서 지역의 생존을 위해 집권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지역 발전 예산을 충분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순천에 꼭 필요한 것은 전남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4선 광역의원 인프라, 검증된 능력"이라며 "전남 광주가 특별시로 규모가 커짐에 따라 기존의 기초단체 수준의 시각으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낙오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천에서 나고 자란 정치 경력을 강조한 서동욱 예비후보는 "순천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 중 순천이 키운 사람, 순천의 판을 키울 사람은 서동욱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압도적인 본선 경쟁력을 갖고 있는 저를 민주당 경선에서 지지해 달라"며 "무소속 시장과 1 대 1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민주당 후보는 서동욱"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시민 중심으로 시정 운영 원리를 대전환해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면서 주권·경제·문화·복지·청년도시라는 5대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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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서동욱 개소식 사진2](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02d/20260402010002499000082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