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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부산시의원 “북항 랜드마크 개발, 이제는 실행의 시간”

북항 랜드마크 조속 개발 촉구
문화·스포츠 복합시설 유치 강조
계획을 넘어선 실질적 실행 강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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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부산시의원이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 들어설 문화·스포츠 복합시설 조감도를 배경으로 북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강철호 의원 페이스북)
강철호 부산시의원이 장기간 방치돼 온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 야구장과 K-POP 아레나 등 복합시설을 조속히 유치해 부산과 동구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철호 시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항 랜드마크 부지는 여전히 비어 있다"며 "이곳의 개발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부산의 미래를 그리는 일인 만큼 더 이상 지체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 활동을 통해 북항의 새로운 비전으로 세계적인 복합 문화·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꾸준히 제안해 왔다.

◆ 야구장·아레나 등 복합시설 유치 및 민간 투자 유인책 제시

강 의원은 북항 부지에 시즌에는 스포츠의 성지로, 비시즌에는 K-POP 공연이 끊이지 않는 아레나급 공간 조성을 촉구해 왔다.

특히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공공이 주도적으로 사업 구조를 설계해 위험을 분담하고, 민간 투자를 과감하게 이끌어낼 수 있는 명확한 비전과 인센티브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금융 기회발전 특구 연계 및 실행 중심의 행정 강조

그는 북항 랜드마크 개발을 관광, 문화, 공연사업과 결합하고 금융 기회발전 특구와 실질적으로 연계해 진정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이제는 계획이 아닌 실행의 시간"이라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북항의 미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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