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영구 글로벌 SNS 홍보단원들이 1일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든 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
부산 수영구는 4월 1일 수영구청에서 글로벌 국가대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글로벌 유학생 시각으로 전파하는 드론쇼 매력
이번 사업은 급격히 증가하는 외국인 관람객 수요에 발맞춰 K-드론쇼의 매력을 해외 현지에 직접 전달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대식에는 홍보단원과 구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및 홍보단증 수여를 시작으로 자기소개와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돼 단원들의 책임감을 높였다.
7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2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12월까지 드론 라이트쇼를 자국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글로벌 관광 위상 제고
수영구는 선발된 유학생들이 드론쇼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수영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단은 전 세계에 드론쇼를 알리기 위해 엄선해 선발됐다"며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수영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