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진구, 어르신 안전 최우선...노인일자리 팀장 교육

현장 맞춤형 사고 예방 수칙 공유
응급상황 대응 요령 중점 교육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03 22:35
2. 가족지교육
2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을 가득 메운 노인일자리 사업단 팀장 어르신 189명이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사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노인일자리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자인 팀장 어르신들의 역량을 강화해 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 조성에 앞장선다.

부산 부산진구는 4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사업단 팀장 어르신 18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안전관리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팀장들의 사고 예방 능력을 키우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맞춤형 사례 공유와 응급처치 요령 전파

교육은 실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응급처치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뤄 팀장 어르신들이 현장 안전관리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 어르신 건강한 사회참여 지원과 안전 환경 구축

구는 교육 이후에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