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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3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에서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3일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20일 앞두고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실행 계획을 촘촘히 점검했다.
◆ 교통·의료 등 핵심 분야 집중 점검.. "현장 대응력 강화"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1차 점검 당시 제기된 개선 사항의 조치 결과를 확인하고,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책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혼잡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육상, 축구 등 김해에서 열리는 8개 종목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와 시설 정비를 마쳐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6대 체전' 성공적 마무리..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
시는 2024년 전국체전부터 이어온 대규모 체육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축전을 완벽하게 치러내 명품 스포츠 도시의 저력을 입증한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인 만큼 방문객들이 김해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이어지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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