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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은 2일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돌봄 관계망 형성을 함께할 주민리더 '마을온지기' 15명을 위촉했다. 사진=정림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혼자에서 함께로, LINK ON!’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주민리더인 마을온지기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가정 방문,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관계망 형성을 돕는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15명의 마을온지기는 우리 마을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정기적으로 가정방문과 물품 지원 등 마을돌봄활동과 고립가구의 사회적 관계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등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남연우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마을온지기는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연결하는 중요한 주민리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돌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마을지킴이 강 모 씨는 "새로운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배울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며, "좋은 동료와 함께 마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복지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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