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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림후원회,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제46회 장애인의 날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행사 위해 후원금 전달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0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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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으로 고종국 다드림후원회장이 이명순 관장에게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 후원회인 다드림후원회(회장 고종국)의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이 감동을 주고 있다.

고종국 후원회장은 4월3일 오전 10시30분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명순 관장에게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13년째 변함없는 봉사의 뜻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다드림후원회 고종국 회장을 비롯해 회원 3명이 함께 참석해 정성을 담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다드림후원회는 지난 13년동안 매년 장애인 행사를 위해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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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으로 고종국 다드림후원회장이 이명순 관장에게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이명순 관장은 “고종국 회장님께서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9일 오전 11시 복지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 복지관 개관 21주년 행사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며,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장은 또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신 다드림 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장애인들의 행복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종국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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