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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공공데이터·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06 13:06
기관 선정남동구청사진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전경/제공=남동구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남동구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평균 60.3점을 크게 웃도는 90.0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올랐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도 평균 65.6점을 상회하는 86.9점을 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데이터베이스(DB) 오류율 개선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니어 스마트 교육 장소 선정 등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에게 필요한 고가치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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