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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카누팀, 서울올림픽기념배 종합 준우승

이예린 2관왕. 국가대표 발탁 겹경사

김호영 기자

김호영 기자

  • 승인 2026-04-06 16:39
0406 구리시청 카누팀, 서울올림픽기념배 종합 준우승 쾌거1
경기 구리시청 카누팀(변은정, 이예린, 홍서진, 유시연)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 카누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구리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예린 선수는 C-1(카누) 200m와 500m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2관왕에 올라 팀 성적을 견인했다. 또 변은정. 유시연 선수는 K-2(카약)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앞서 3월 30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이예린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구리시청 관계자는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팀워크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예린 선수의 2관왕과 국가대표 발탁은 팀 전체에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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