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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와 조치원 여성의용소방대 간 업무 협약 모습. (사진=민주평통 제공)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박진만, 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세종지역 여성위원회(위원장 이채원) 주관으로 '꽃으로 쓰는 평화, 한글로 잇는 여성' 행사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조치원 봄꽃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화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시민 2만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행사 첫날에는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와 조치원 여성의용소방대 간 업무협약이 체결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어 나운영 교수의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강연과 심폐소생술 시연 및 안전 교육이 진행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평양설경예술단의 특별공연은 남북 문화의 접점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장에는 ▲통일 엽서 쓰기 ▲평화 퀴즈 ▲태극 솜사탕 ▲소원 타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채원 여성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나누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만 세종부의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평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참여형 평화운동의 성공적인 사례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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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꽃으로 쓰는 평화, 한글로 잇는 여성' 행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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