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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현장 중심 의정활동··· 3개 상임위 주요 사업지 8곳 점검

연지공원 광장 등 랜드마크 점검
현장 목소리 기반 실효 정책 모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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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이 6일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을 잇는 연결도로 광장 조성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브리핑을 청취하며 사업 타당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김해시의회 제공)
김해시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3개 상임위원회별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 8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6일까지 각 상임위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사업 타당성과 실행 방안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행정자치위, 연지공원 연결도로 등 문화 랜드마크 점검

송재석 위원장이 이끄는 행정자치위원회는 장유스포츠센터와 김해문화의전당~연지공원 연결도로 광장 조성 예정지 등 4곳을 찾았다.

특히 위원들은 두 문화공간의 연결이 가져올 경제 활성화 효과에 주목하며, 초기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김해만의 독자적인 랜드마크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사회산업위, 김해건설공고 신축 및 김해FC 승격 대응

최정헌 위원장 등 사회산업위원회 위원들은 5월 준공을 앞둔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신축 현장에서 옹벽 공사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K2리그로 승격한 김해FC 사무국을 방문해 관중 증대를 위한 세밀한 홍보 전략과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 도시건설위,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및 농촌테마공원 확인

도시건설위원회는 주도한 도시건설위원회는 진영(죽곡)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와 농촌테마공원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노동자들을 위한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독려하는 한편, 농촌테마공원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지역 농업 특색을 살린 관광 자원으로 거듭날 방안을 모색했다.

각 상임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의 필요성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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