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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농협 조합원 대상 농작물 계약재배 상품화 교육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08 08:35
괴산농협
괴산농협이 최근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조합원 대상 옥수수, 브로콜리 등 농작물 계약재배 상품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괴산농협 제공)
최근 옥수수, 브로콜리 등의 농작물이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포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농작물에 대한 균일한 품질 관리 및 규격화된 생산이 중요해지면서 철저한 재배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계약재배는 최저가격 보장제를 통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괴산농업협동조합이 최근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조합원 대상 옥수수, 브로콜리 등 농작물 계약재배 상품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먼저 농작업 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농작물 계약재배의 필요성, 공동선별 출하기준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렸다.

김응식 조합장은 "계약재배는 단순한 생산을 넘어 유통까지 연계된 농업의 새로운 방향"이라며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계획을 약속했다.

한편 괴산농협은 지역 조합원들이 생산한 각종 농산물 판매에 노력하고 있다.

4월 말~6월 초는 브로콜리, 5월 말~ 6월 초는 봄배추 내수판매 및 대만 수출, 6월 말~8월 초는 옥수수, 8월 홍고추, 10월~11월은 가을배추, 건고추, 산물벼 판매 지원이다.

또한 11월에는 절임배추, 12월은 두류 및 잡곡 수매를 진행하며 연중 지역 농가와 함께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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