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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장흥지사, 버섯농가 영농 일손 지원 사회공헌

농가 부담 완화·상생협력 강화

오우정 기자

오우정 기자

  • 승인 2026-04-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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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가 7일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가 7일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장흥군 유치면 운월리 버섯 재배 농가를 방문해 버섯 종균 심기와 주변 환경 정비 등 농가 일손을 도왔다

이 작업은 일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적기 수행이 생산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농가 관계자는 "버섯 종균 심기 작업을 앞두고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재욱 지사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농도우미을 비롯해 농어촌 집 고쳐주기, 아름다운 농어촌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장흥=오우정 기자 owj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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