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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구가 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제공=동구청 |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 심의 등 아동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오는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지난해 실시한 표준조사를 통해 도출된 아동 요구사항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제3차(2027~2030)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 시행계획에는 아동친화도 6개 영역(놀이·문화, 참여·존중, 안전·보호, 보건·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관련한 사업이 포함됐다. 총 17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80개 사업 중 주요사업을 선별했으며,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진로 동아리 지원, 통합 진로스쿨 추진, 어린이 대상 기획공연 등 다양한 신규사업도 추진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본 연구용역과 2026년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을 적극 추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18년 8월 인천에서 두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 1월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오는 2027년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앞두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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