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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전재수 이길 유일 카드…부산 돌풍으로 보수 승리 견인”

이재명 정권 독재 저지 강조
전재수 이길 유일 후보 자임
이승만 대통령 결사 항전 계승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08 14:26
주진우 의원 2
국민의힘 주진우 부산시장 경선후보가 최근 공식 석상에서 보수 승리와 부산의 혁신을 강조하며 자신의 정치적 포부와 본선 필승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사진=주진우 경선캠프 제공)
국민의힘 주진우 부산시장 경선후보가 8일 부산에서 보수 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대한민국 전체의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은 국운이 걸린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재명 정권의 '독재 뉴노멀'을 막아내는 것은 정치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 '독재 뉴노멀' 저지… 부울경 통합 도약 강조

주 의원은 공소취소와 연임 개헌 등을 권력 수호를 위한 행태로 규정하고 "입법?·사법?·행정에서 벌어지는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울경 통합을 언급하며 "정치공학적 계산으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대여투쟁 1위 자부… "전재수 꺾을 강력한 카드"

스스로를 '가장 앞에서 싸운 대여투쟁 1위'로 평가한 주 의원은 "모두가 피할 때 물러서지 않았던 제가 민주당 전재수 후보를 꺾을 가장 강력한 카드"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출판기념회도 열지 않은 깨끗한 손으로 당원과 시민만 바라보며 당당하게 승부할 것을 약속했다.

◆ 원칙 있는 통합 강조… "부산 지켜 보수 승리 견인"

주 의원은 가치 없는 통합은 필패라며 "선거 때만 반짝하는 보수로는 지방선거 승리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의 결사 항전 정신을 계승해 부산을 지켜내겠다며, 부산의 돌풍을 북상시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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