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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북부사회복지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복지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4-1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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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사진=당진북부사회복지관 제공)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은 4월 6일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김미향)회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발전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복지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립을 위한 정보제공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지역사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홍보 캠페인 협력·지역 네트워크와 자원 연계를 통한 협력 사업 지원·ESG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증진 사업·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ESG 가치를 반영한 실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미향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건일 관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환경적 책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4월 22일 '지구의 날 기념' 행사의 공동 추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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