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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혔다.
시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자체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 실질적 성장 지원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8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 등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과 같이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2회까지 수혜가 가능하다.
시는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조절했다.
참여 기업은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5월 말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사회적기업 포털 내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단순한 자금 전달을 넘어 사회적경제기업이 추구하는 공동체의 이익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우리 사회의 공동체 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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