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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주말과 주초에 걸쳐 지역 행사장, 산책로, 출근길 등 기장군 곳곳을 누비며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군민들에게 거리 인사를 하는 등 '낮은 자세'로 밀착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이승우 페이스북 캡처) |
이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기장군 곳곳에서 만난 주민들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말 아침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지역의 다양한 자리에 참여해 실질적인 생활 불편 사항을 챙기는 등 생활 정치 실천에 주력해 눈길을 끌었다.
◆ "변화는 일상에서 시작"... 주민 눈높이 맞춘 소통
이 예비후보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변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주말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민들을 향해 "군민 여러분이 기장의 가장 큰 힘"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그는 누가 더 크게 말하느냐보다 누가 더 가까이에서 오래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내세웠다.
놀이터와 골목 등 이웃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확인한 군민들의 삶이 곧 지역의 모습이자 나아갈 방향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 "약속보다는 실천"... 생활 속 변화로 군민 삶 보답
이 예비후보는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생활 속 변화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주민들과 반찬을 나누고 손을 보태는 시간 속에서 지역을 움직이는 힘은 결국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군민의 삶이 곧 자신의 기준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군민의 하루하루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기장군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준비해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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