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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욱 의원이 11일 수영구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금련산 방공터널 내부를 직접 방문해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정연욱 페이스북 캡처)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의원(수영구)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영의 새로운 희망이 될 '미디어아트 관광터널'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포함된 핵심 사업으로, 폐터널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수영구의 관광 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한다.
◆ 폐터널의 화려한 변신과 복합 문화공간 조성
이번 사업에는 총 420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어둡고 차가웠던 방공터널 내부는 화려한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변모하며, 터널 주변부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광장과 모험 시설 등이 들어선다.
정 의원은 SNS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을 통해 방치된 공간을 수영의 미래 가치로 전환하자는 제안을 지속해 왔으며, 이것이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복합 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휴식처를, 관광객들에게는 독특한 체험형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산시와 함께 현장을 세심히 살피며 정성을 다해 챙길 방침이다.
◆ 골목경제 활성화 및 문화관광수도 도약 비전
정 의원은 이번 프로젝트가 수영구 골목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규모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구조를 만들고, 수영구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수도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업은 2028년 첫 삽을 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연욱 의원은 SNS를 통해 "방치된 폐터널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 걸음이 수영의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연욱 의원이 SNS를 통해 직접 전한 이번 행보는 지역 자산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개발이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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