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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정명학교 전경 (사진= 정명학교 제공) |
공주정명학교는 4월 6일 오후 3시 교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성원 소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대 간과 직종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양숙 교장은 세대별·직종별로 나타나는 소통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교원과 행정직, 교육공무직 등 다양한 직군 간 사례를 중심으로 차이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상대의 입장에서 듣고 표현하는 것이 조직 내 갈등을 줄이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간담회 후반에는 소통 전문가의 강의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유 교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교직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소통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정명학교는 향후에도 교직원 간 원활한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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