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시가 대기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를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제공) |
1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진행되며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진행된다.
평가는 실제 배출사업장 굴뚝에서 진행하며 안전점검, 장비점검, 누출확인시험, 사전측정, 시료채취과정, 결과산정 등을 종합 평가해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1회에 한해 재평가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역량과 측정데이터 신뢰도를 높여 광주지역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봄 맞이 마케팅에](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09d/78_2026040901000744600028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