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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
시는 10일 의료급여수급권자가 비용 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하고 있다고 안내하며 적극적인 신청을 권장했다.
먼저 일반 건강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으로, 흉부방사선과 요검사, 혈액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6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기 검진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검진에서는 여성 대상 골밀도검사를 비롯해 인지기능장애검사(2년마다), 생활습관평가(70세) 등이 포함된다.
이들 검진은 모두 2년 주기로 시행되며, 2026년에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무료 검진 대상이다.
검진 대상 여부와 지정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전화(☎ 1577-1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검진기관을 확인한 뒤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본적인 수단"이라며 "하반기에는 예약이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상반기 이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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