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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학생가정형위센터 지역과 함께한 '오픈하우스' 성료

임효인 기자

임효인 기자

  • 승인 2026-04-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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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 홈페이지 캡처
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9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이나 학교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보호하며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하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배움을 받는다.

이날 행사는 입소생과 교사가 함께 지역 주민 대상 카페를 운영하며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아존중감을 느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시간이었다. 지역 주민들은 센터의 존재를 알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었다.

김남규 대전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오픈하우스가 위기 청소년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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