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이철우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청송군 찾아 민심 행보…“관광·교통 혁신으로 도약”

-교통망, 관광벨트 구축 등 ‘청송군 발전 5대 공약’ 제시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4-13 15:15
국민의힘 청송당협사무소 방문
(제공=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사무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운동 마지막 날인 13일 청송군을 찾아 주민들과의 밀착 소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대한노인회 청송군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독거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가 늘 마음에 걸렸다"며 "도 차원의 '건강급식프로젝트'를 통해 끼니와 건강을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청송 당원협의회를 찾은 이 후보는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최근 산불 피해와 관련해서는 "산불피해지원특별법 등 다각적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청송 전역을 돌며 민심을 청취한 그는 지역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동서횡단철도 추진 등 교통망 확충 ▲산악·계곡·온천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 ▲농업·과수·유통 산업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청송의 농업과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산불의 아픔을 딛고 재도약하는 청송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청송=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