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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북 종단 유세…“민생 어려움, 변화로 답할 것”

-경선 마지막 날, 경북 북부권 표심 다지기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4-13 15:20
김재원 예비후보 안동2
(제공=김재원 예비후보 사무실)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마지막 날인 13일 경북 전역을 돌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안동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예천·영주·봉화·영양·청송 등 북부권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다. 이어 영천과 경산을 찾아 남부권까지 아우르는 광폭 행보로 경선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지역 방문 과정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며 접점을 넓혔다. 특히 북부권을 중심으로 강세 지역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남부권까지 외연 확장에 힘을 쏟았다는 평가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로부터 살림살이가 어렵고 장사가 안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경북은 지금 변화와 발전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의 변화 요구가 높다는 점에서 경선 승리를 확신한다"며 막판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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