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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청.(사진=영광군 제공) |
1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타 지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4월 신청자 분석 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 여행객 21%, 팀 단위 20%, 청년층 1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인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이 349팀(38.3%)로 가장 많았으며 호남권 345팀(38%), 충청권 101팀(11.1%), 영남권 99팀(10.9%) 순으로 집계됐다.
사업을 통해 관광객 직접 지원금 10억 원과 관광객 소비액 20억 원을 합쳐 총 30억 원 규모의 관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기준으로 추정할 때 약 48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10억 원의 소득유발효과, 약 24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창출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 여행은 관광객에게는 부담을 줄여 합리적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관광 소비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상생형 관광 정책"이라며 "4월 신청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5월 사전 신청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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