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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카이스트에서 '비자정책 현장간담회' 시행

비자정책에 대한 의견수렴해 정책 반영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4-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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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14일 KAIST에서 비자정책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류재석)는 4월 14일 KAIST(카이스트)에서 '지역 민생경제 체감 비자정책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비자·체류 정책은 지자체·업계·체류외국인 등 국내 체류와 학업 또는 연구 및 직장생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므로, 지역별 여건과 업종 특성을 반영한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이러한 판단 아래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대전·세종의 특성을 감안해 '외국인 우수인재'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카이스트 인터내셔널센터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대학의 석사 이상 유학생, 대덕연구단지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비자 및 한국생활 전반에 대한 고충사항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바라는 바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류재석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정책을 입안하기 전 해당 외국인과 관계자의 의견을 듣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 의견들이 소중하게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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