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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표 농산물 수박 첫 출하 대비 품질관리 ‘총력’

막바지 생육관리 한창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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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명품 수박 생육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농민.(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5월 중순 지리적 표시 농산물 '고창 명품 수박'이 본격 출하를 대비해 막바지 생육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촌개발대학 수박·멜론과 교육생들과 함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박 생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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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명품 수박 생육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농민.(사진=독자 제공)
농업기술센터는 생육 상태 확인부터 병해 관리, 당도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공유까지 실질적인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기상 여건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면서 작황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농가들은 "현재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며 "첫 출하 시기인 5월 20일경에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최고의 품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창 수박은 지리적 표시 등록 농산물로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재배기술 축적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수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농촌개발대학교육생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해 당도와 식감, 안전성까지 모두 갖춘 고품질 수박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소비자 여러분께 변함없는 달콤함으로 보답하겠다"며 "고창 명품 수박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 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의 영향을 받은 재배환경 속에서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여름철 대표 프리미엄 과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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