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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거진천문화재단 기획 무대. 군립교햑안단 공연 모습.(사진=진천군 제공) |
이번 사업은 문화시설과 공간, 콘텐츠, 정보 전반의 무장애 환경을 강화해 장애·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모두가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준공을 앞둔 진천예술의전당이 물리적·정보적 무장애 환경을 갖추는 데 더해, 공연 콘텐츠 측면에서도 '모두의 공연장'을 구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은 인간이 편안함을 느끼는 G음(196Hz)의 특성과 바흐 'G선상의 아리아'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무장애 힐링 콘서트로, 장애·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연은 10월 23일과 24일 진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관 이후 첫 무장애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
재단은 이를 시작으로 무장애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진천예술의전당이 단순한 무장애 시설을 넘어, 누구나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갖춘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무장애 문화예술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재)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팀(043-532-3324)으로 하면 된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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